2012/01/29 20:37

돌샘 작은 음악회 포토로그(My Photolog)

2012.1.28
지우의 돌샘작은음악회
지우가 제법 잘 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 ^^ㅋㅋㅋ
종종 집중 안하고 타이밍을 놓치기는 했지만, 확실히 이전에 비해 많이 자란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 우리 지우가 저렇게까지 할 수 있었다니... 하는, 그런 순간들이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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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8 19:42

Time is Nothing // Around The World Time Lapse 주저리(My View)

미국에 사는 Kien Lam 이라는 사람이 다니던 회사 그만두고
1년간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 약 6200여장으로
동영상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잠시 쉬면서 5분간 세계 여행을 ~~

Time is Nothing // Around The World Time Lapse from Kien Lam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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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2:27

자기 용납 주저리(My View)

일 하기 싫어지고, 응당 해야 하는 일들에 불만이 생길 때...

1. 그 감정 그대로 용납하기
2. 나는 왜 이럴까... 스스로 비난하지 않기

나는 대체로 성실한 것이지, 완벽한 사람은 아니거든.
이러다가 곧 좋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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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2:01

관리자의 애로사항 주저리(My View)

많지만 그 중 생각나는 것들...

1. 나도 하기 싫은 걸 남한테 시켜야 할 때가 많다는 것
2. 마냥 솔직히 질 수만은 없다는 것


하지만, 
내 경험상 관리자가 갖추어야 할 제일 큰 덕목은...  "진실됨"


이 둘 사이의 간격을 어떻게 좁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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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1:54

Stupid 주저리(My View)


주간보고 메일이 오기 시작하는 걸 보니, 벌써 목요일이구나.
아, 지겨워. 이걸 또 취합해야 한다니...
난 왜 이런 일들을 시켜 가지고, 나도 남도 못 살게 굴고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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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02 10:46

꿈은 좋지만 주저리(My View)

He who works his land will have abundant food,
but he who chases fantasies lacks judgement. (Proverbs 12:11)

노력 없이 꿈만 쫓아서는 안된다.
삶에 찌들어 꿈으로 도피처 삼고자 할 때, 상기되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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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4 21:09

젤리스쿨 가족한마당 포토로그(My Photo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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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 21:00

3박4일간의 괌 여행(웨스틴) 포토로그(My Photolog)

2011.10.3 ~ 10.6
아우, 너무 괜찮았던 여행.
3박4일이었는데, 길지도 짧지도 않았던 딱 좋았던 여행.
진에어를 타고 갔는데, 인천에서 오전출발, 괌에서 오후출발이라, 꽉 찬 3박4일을 보낼 수 있었고..
비행시간 4시간.. 애들한테 무리되지 않아 좋았고.
시차는 딱 1시간...
담날 바로 출근이 가능했던,,, 잠깐 인근 제주도 다녀온 듯 부담이 적었던 여행.
게다가, 웨스틴 호텔.. 어우, 나이스~
투몬비치에 위치해 있어 쇼핑몰이나 인근 놀만한 데 접근성이 좋고,
수영장과 private beach가 붙어 있어 아주 좋았던 곳.
게다가 저기 1km정도쯤 앞 산호군락지에서 파도를 막아주고 있어서, 
잔잔한 물에 허리까지밖에 차지 않는 수심의 천혜 자연수영장이 조성되어 있는 비치...
다시 가도 웨스틴 입니다.
다녀와서, 돌샘유치원 '보여주며 말하기' 테마로 '지우의 괌 여행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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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09 20:58

애들 요즘 모습 포토로그(My Photolog)

2011.9.7 ~ 10.9
할머니, 나중에 어른 되면 나 팬티 사줘야 해, 알았지? (오지우)

할머니 하도 잘 잊어버리시니까, 지우가 잊어먹지 말라고 아예 써서 붙여 놨다.
대체 뭔 팬티길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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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8 20:58

영어예배 소풍 - 노을캠핑장 포토로그(My Photolog)

반응이 좋아 다시 한번 추진하자는 목사님 말씀...
하지만, 목사님~ 
여기 노을캠핑장은 짐을 다 싸들고 올라와야 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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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1 20:52

남양주 진우네 캠핑장 포토로그(My Photolog)

주말인데 몸은 근질근질... 어딜 안 나가면 안되겠기에.
이미 마음은 캠핑에 가 있었으나 갑자기 생각난 듯, 곱단이에게 제안.
혹시 주변에 노는 친구 없나... 알아보니, 상언이가 보은이 휴가 보내고 애들 셋과 집안에서 씨름하고 있다기에,
상언이도 꼬시고...
가까운 곳에 캠핑장 없을까 해서 갑자기 알아본 남양주 진우네 캠핑장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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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20:49

화채만들기 포토로그(My Photolog)

돌샘유치원 방학숙제 중 하나.
방학은 끝나가는데 밀린 숙제 하느라 빰 삐질삐질~
화채거리를 준비했는데, 그만 수박이 조금 맛이 갔더라는... -0-
그래도, 인증샷은 잊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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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6 20:23

두 녀석들 포토로그(My Photolog)

ㅋㅋ 녀석들..
나중에 이런 사진 올렸다고 뭐라 할지 모르겠네.
두 녀석들 장난치다가 아빠한테 혼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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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8 13:18

지루한 일상을 타파하려면 주저리(My View)

아내가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에서 들은 내용인데,
얘기 나누면서 같이 많이 공감했던지라,
오늘 아침에 우리 파트원들 하고도 함께 공유해 봤다.


------- Original Message -------
Sender : ■■■
Date : 2011-06-28 10:32 (GMT+09:00)
Title : 지루할 때 읽어보세요

어제 아내와 얘기를 나눴던게 있는데, 좋은 얘기인것 같아 공유 합니다.
 
매일 밤12시, 89.1MHz에서 하는 유희열의 라디오천국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어떤 전문가가 나와서 고민상담을 해 주는 코너가 있는데...
그 날 고민을 상담해 온 청취자는, 가정일을 하고 있는 전업주부였어요.
남편은 직장 다니면서, 취미도 많고, 하고 싶어 하는 일도 참 많아라 하는... 의욕있게 사는 사람이었는데,
반면, 본인은 가정에서 아이들 돌보고 끊임없이 반복되는 집안일을 하며 의욕을 많이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하고 싶은게 뭔지도 모르겠고, 어떤 취미를 가져야 이러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상담이었습니다.
 
제 아내가 그 얘기를 들으면서, 그 청취자의 고민에 많이 공감을 했던 모양입니다.
가벼운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다루기에는, 꽤나 심각한 고민 상담인지라...
이 짧은 시간에 그 상담자가 과연 무슨 얘기를 해 줄 수 있으려나... 걱정 반, 궁금 반... 하면서 귀를 기울이고 있었답니다.
 
그 상담자가 뭐라고 조언을 해 주었을까요?

.

.

.

그 상담자는 아주 단호하게 얘기해 줬습니다.

그런 건 취미생활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닙니다.
취미가 잠깐의 활력은 줄 수 있겠지만, 그것은 임시처방이예요.
자꾸만 또 다른 취미들을 찾아야 하게 될 겁니다.

'일'로서 해결하세요.
본인이 하고 있는 일에서 의미를 찾아야 합니다.

아주 분명하고 단호한 이 조언에...
제 집사람이 잠시 '멍~' 때렸다고 합니다.
그리곤 굉장히 공감했지요.

이 얘기를 들은 저도 많이 공감했답니다.


모처럼 날씨가 좋네요.
여러분,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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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5 22:45

Trust in the LORD,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말씀묵상(My Meditation)

Trust in the LORD and do good; dwell in the land and enjoy safe pasture
Delight yourself in the LORD and he will give you the desires of your heart.
(Psalm 37:3~4)

요즘, 하나님이 허락하신 곳에 내가 머물고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큰 안심과 위안을 얻고 있는지 모른다.
올초(1월12일), 잠언12장 "네 땅을 경작하라"라는 말씀으로,
내가 현재 있는 곳에서 좀 더 충실해야 함을 알게 해 주셨는데,
지난 주 류완형목사님께서 한인부목사님의 말씀을 전하며,
내가 아직은 삼성에 있어야 한다고 
다시 한번 내가 있어야 할 곳에 대해 컨펌을 해 주셨다.

그간에는,
긴장과 스트레스라는 방석을 늘 깔고 앉아 사는 현실이 싫어서,
항상 "왜" 라는 물음을 안고 살았었다.
"왜 나는 여기에 있나요?"
"왜 이런 어려움이 있는 건가요?"

요즘엔,
이러한 긴장과 스트레스가 오히려 그냥 재밌게 느껴진다.
왠지 그 덕에 내가 더 열심히 살게 되는게 아닌가도 싶다.
나는 어쨌든, '그'가 주신 목초지에서 살고 있으니까... 
늘 안심이다.
오히려 앞으로 내게 닥쳐 올 일들이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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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4 09:41

삶의 무게를 견디는 것도 포함한단다 주저리(My View)


'사랑하는 KAIST 제자들에게'
최근 잇따른 자살 소식으로 충격을 주고 있는 카이스트 제자들에게, 
경영대학 이재규교수가 이메일로 보낸 시이다.

진심어린 애정을 엿볼 수 있어 감동적인데, 특히,
'네 뜻과 상관없이 다가온 삶의 무게를 견디는 것도 포함한단다'
이 문구가 가슴이 많이 와 닿았다.

가끔씩 뜻하지 않은 어려움으로 인해, 
내가 처한 현실을 부정하거나 회피하고자 했던 때가 있었다.
그렇지만, 삶에 있어 '어려움'이란 엄연히 존재하는 것이다.
예측도 안되고 피할 수도 없기에, '왜' 라는 질문조차 가질 필요가 없다.
그냥 받아들이고 이겨내야 할 것 같다.

작지만, 마음 속 답답함을 많이 덜어주는 깨달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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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01:28

딸기가 좋아 포토로그(My Photolog)


2011.6.11
지우는 엄마랑 보경이네 만나러 가고,
세정이는 아빠랑 한철이 삼촌 차를 타고 '딸기가 좋아'를 찾아 파주 헤이리까지 나왔습니다.
세번째 코스가 '집에 안갈래'라고 하는 무시무시한 곳.
그래도 세정이는 별 저항없이 집에 잘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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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8 01:22

작은 변화 포토로그(My Photolog)


2011.5.20 ~ 6.7
또 이사했어요. 바로 옆 라인으로.
결혼 7년차에 벌써 6번째 집 입니다.
곱단이 큰 맘 먹고 라식 수술을 단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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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6 01:17

봄 소풍 포토로그(My Photolog)


2011.5.15
영어예배 식구들과 양재 시민의 숲으로 소풍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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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8 10:28

네 땅을 경작하라 말씀묵상(My Meditation)

자기의 토지를 경작하는 자는 먹을 것이 많거니와
방탕한 것을 따르는 자는 지혜가 없느니라 (잠언 12:11)
He who works his land will have abundant food,
but he who chases fantasies lacks judgement. (Proverbs 12:11)

진로에 대해 고민하는 내게, 올 초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이다.
이 말씀은 그 전에도 여러 번 접해 보고 기억해 오던 말씀이었으나, 
그간에는 '남가일몽()'쯤의 교훈으로만 여기고 있었다.

그러더니 올 1월12일(12일은 잠언12장을 읽는 날), 이 말씀이 새롭게 다가왔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바로 내가 경작해야 할 땅이라는 사실이었다.
회사 일에, 특히 지금 하고 있는 '관리' 업무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심지어 하찮게 여겨왔다.
예전에 해 왔던 '개발자'로서의 일을 그리워 하고 그것이 더 가치있는 일이라 여겼다.
그러면서, 유학을 고민하고 혹은 다른 '가치있는' 업종으로 옮길까를 고민해 오던 참이었다.
그런데 그 날 이 말씀은,
그간 내가 내 일을 얼마나 소홀히 해 왔는가를 깨닫게 했고,
내가 경작해야 할 땅은 다름 아닌,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그것이 가치없는 '관리' 업무일지언정)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 주었다.

그 날로 나는, 유학 결심을 버렸다.
아직도 '언젠가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남아 있으나,
하나님께서 움직여 주지 않으시면 그 '언젠가는'은 없을 것이다.

대신, '관리' 업무를 제대로 해 보기로 마음 먹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이니 절대로 가치없지 않을 것인데,
내가 만족하지 못함으로 인해 '내 일'을 가치없게 만들어 버렸다.

'관리' 업무를 계속하게 되면 개발감을 잃어버리고 '멍청'해 지지 않을 까 걱정도 된다.
곧 있으면 수석연구원(부장)을 바라보는 시기라,
여기에 계속 남을지 아님 다른 곳을 찾아 떠날지를 이제는 결정해야 하는데,
그 결정까지도 유보하자니 불안한 마음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긴다.
미래에 대해 크게 고민하지 않겠다. 
다만, 하나님이 이끄시는 데로만 잘 따라갈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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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6 15:41

여행작가 오소희씨 주저리(My View)


미치겠다, 이 사람...
어쩜 이렇게 글로 표현을 잘 하는지.
세상이 덧 씌워준 가치를 벗어버리고,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여행작가 오소희씨.
굴레를 벗어난 듯한 자유가 느껴지고, 허상이 아닌 '진짜 세상'에 몸을 던져 체득한 지혜와 당당함이 엿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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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5 01:14

상자텃밭 가꾸기 포토로그(My Photolog)


2011.4.24
곱단이가 갑자기 삘 받아서 상자텃밭을 마련했습니다.
상추랑 무우를 심었는데...
솔직히 좀 걱정되네요. 
곱단이가 앞으로 얼마나 관심을 가져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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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0 18:17

율법의 존재 의미 말씀묵상(My Meditation)

(로마서 3장 19절)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Now we know that whatever the law says, 
it says to those who are under the law
so that every mouth may be silenced 
and the whole world held accountable to God. 

(20절)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Therefore 
no one will be declared righteous in his sight by observing the law; 
rather, through the law we become conscious of sin.
...

(27절)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Where, then, is boasting? It is excluded.
On what principle? On that of observing the law?
No, but on that of faith.

예수님이 오심으로 우리는 값없이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게 됐다.
그런데, 여기서 의문이 하나 남는다. 바로 '율법의 존재 의미'이다.
율법을 주셨던 같은 하나님께서, 이제와 
"율법의 행위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사람이 없다(20절)"
고 하시는 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어짜피 율법으로는 안된다면서, 율법은 왜 주셨단 말인가?

세겜(회사 신유회)에게 로마서 3장 말씀을 놓고 묵상하는 중에, 
이 의문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었다.
그것은 바로 다음 말씀이다.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19절)"
그러면서, "모든 입"과 "모든 세상"을 언급하면서, 
율법 아래에서 자유할 수 있는 존재가 없음을 분명히 한다.
그렇다. 우리는 스스로는 절대로 의로울 수가 없는 존재이다.
이를 비춰줄 도구가 필요했고, 그것이 바로 '율법'이었던 것이다.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27절)"

우리가 스스로 의로울 수 있다면, 이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
우리에게는 더이상 하나님도 예수님도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마이클 센델 교수의 '정의란 무엇인가'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정의(Justice)라는 것은 그 개념 자체가 모호하다. 
많은 철학자들이 저마다의 '득도'한 개념들을 갖고 있었지만,  
거기에는 언제나 반박의 여지가 존재했고, 
오히려 완전한 정의(Definition)란 있을 수 없다는 확신만 더 갖게 했다.
우리가 하나님을 빼고서 의와 정의(Righteousness and Justice)를 논할 수 있을까?
완전한 의(Righteousness)이신 그 분을 두고, 
우리가 어디서 의와 정의를 구하겠는가 말이다.

율법이 있음으로 해서, 우리는 스스로 의로울 수 없음을 깨닫게 되고, 
이로 인해 더욱 더 하나님을 의지하게 된다.
율법은 '처벌의 도구'였기 보다는, 
우리로 하나님 곁에 머물게 만드는 '은혜의 도구'였던 셈이다.



(첨언)
이제 의문이 풀리고, 자유롭게 아래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해 본다.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19절)"

우리가 과거에는 하나님 곁에 머물기 위해 율법이 필요했으나,
이제는 더이상 율법에 의존할 필요가 없게 됐다.
지금 우리는, 하나님께서 값없이 주신 '믿음의 법(27절)' 아래에 있기 때문이다.
율법은 우리의 나약함을 비춰줄 도구일 뿐이요, 
우리가 의지할 것은 오직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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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8 01:05

양재천 나들이 포토로그(My Photolog)


2011.4.16 ~ 17
봄이 왔네요.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펴 있고...
이번 주말이 지나면 벚꽃이 다 떨어지겠죠?
더 늦기 전에 양재천 나왔습니다.
마침, 곱단이 생일이 껴 있는 주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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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14:59

Where the Hell is Matt? 주저리(My View)

제작자 : Matt Harding (뭐 하는 사람이 모르겠음)
로케일 : 42개국
제작기간 : 14개월

다같이 함께 추어 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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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8 00:02

믿음 없이는... 주저리(My View)

"이해하지 않고서는 믿기 힘든 것이 있는가 하면,
믿지 않고서는 이해하기 힘든 것들도 있다."
- 아우구스티누스(AD400년경)

전자는 물질 세계를 말하고,
후자는 영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께는, 믿음으로밖에는 나아갈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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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7 13:40

마더 테레사와 안수현형제 주저리(My View)

마더 테레사와 안수현형제에 대한 책을 읽었다.
있는 자리에서 가만히 자신의 소명을 감당하는 모습이 내게 감동을 주었다.
그들은 세상의 부조리에 대해 외치지도 않았고, 어려운 자들을 모두 돕지 못하는 것으로 인해 힘들어 하지도 않았다.
그저 눈 앞에 있는 가난한 자와 환자를 도울 뿐이었다.
그들의 삶은 매우 단순했다.
그저 자신에게 맡겨진 사람들을 돌보고,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했다.

내가 가져야 할 삶의 자세는, 
악한 세상을 불평하며 그 속에 섞이지 않으려 애 쓰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세상을 적극적으로 살면서 내게 맡겨진 일과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강물이 더럽다고 강가에 앉아 불평하는게 아니라,
그 강물 속에 뛰어들어 사람들을 위해 징검다리를 놓아주는 삶을 살아야겠다.


지금 머물러 있는 곳을 더욱 사랑하라
(메리 포플린 저)
그 청년 바보의사
(안수현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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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06 15:42

믿음에 관해서 말씀묵상(My Meditation)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오병이어의 기적 이후에 다시 예수님을 찾은 무리와 예수님 간의 긴 대화 장면이 나온다.
이 대화를 가만히 읽어 보면, 생각하는 차원이 완전히 달라서 예수님의 말씀을 무리가 전혀 소화해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도 그럴 것이, 예수님의 말씀은 상식적인 측면에서 이해하기가 참 어렵다. 내 살을 먹으라니...

나도 말씀을 읽으면서, 내가 무리들 가운데 있었더라도 마찬가지로 이해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심지어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까지도 이 말씀 이후에 예수님을 떠난다.
"제자 중 여럿이 듣고 말하되 이 말씀은 어렵도다 누가 들을 수 있느냐 한대...
그 때부터 그의 제자 중에서 많은 사람이 떠나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60, 66절)"

그런데, 남은 12제자들은 어떻게 이 말씀을 소화해 낼 수 있었을까?
나는 그 제자들이 이 말씀을 100% 소화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마도 10%도 이해하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그럼 무엇이 그들을 남을 수 있게 했을까?
너희도 가려느냐고 묻는 예수님 질문에 대한 베드로의 대답에서 그 비밀을 발견하게 된다.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되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이신 줄 믿고 알았사옵나이다 (68, 69절)"

뭔지는 몰라도 당신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자이기 때문에, 당신의 하시는 말씀이 진실임을 믿습니다.
지금은 당장 이해할 수 없으나, 당신의 말씀을 붙들고 갑니다.
오... 주께서 바라시는 게 이런 믿음이 아닐까.
이해되는 그 무언가를 믿는 것이 아니라, 그저 예수님 자체를 믿는 것. 그가 하신 말씀이 진리임을 믿는 것 말이다.

가끔, 내 인생의 소명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에 사로 잡힐 때가 있다.
그 때마다, 왜 하나님은 내게 '무엇이 되어라' 라고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지 않을까 하고 생각했었다.
왜 하나님은 '내 발의 등불'로만 밝혀 주셔서, 한걸음 한걸음씩만 비춰주시는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오늘 말씀을 통해 얻은 것 같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믿음은, 예측 가능한 그 무언가를 믿는 믿음이 아니라, 그냥 하나님 자체를 믿는 믿음이라는 것이다. 

(예수님), 26~27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까닭이 아니요 떡을 먹고 배부른 까닭이로다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무리들), 28절
그들이 묻되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오리이까

(예수님), 29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무리들), 30~31절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님), 32~33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무리들) 34절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예수님) 35~40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 하였으느니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것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쫓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무리들) 41~42절
자기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라 하시므로 유대인들이 예수에 대하여 수군거려
이르되 이는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니냐
그 부모를 우리가 아는데 자기가 지금 어찌하여 하늘에서 내려왔다 하느냐

(예수님) 43~51절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는 서로 수군거리지 말라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시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으니
오는 그를 내가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리라
선지자의 글에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기록되었은즉
아버지께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오느니라
이는 아버지를 본 자가 있다는 것이 아니니라
오직 하나님에게서 온 자만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에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니라 하시니라

(무리들) 52절
그러므로 유대인들이 서로 다투어 이르되
이 사람이 어찌 능히 자기 살을 우리에게 주어 먹게 하겠느냐

(예수님) 53~58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말미암아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말미암아 살리라
이것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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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7 00:56

크리스마스 파티 포토로그(My Photolog)


2010.12.26
올해는 영어예배 식구들과 우리 집에서 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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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00:52

기차여행 포토로그(My Photolog)


2010.12.11
올해로 경춘선 기차는 사라지고 대신 전철이 들어선답니다.
마지막 운치를 놓치고 싶지 않아 경춘선 기차에 올랐습니다.
청평역, 제대한 이후로 처음 와 봤는데... 옛날역은 아예 사라지고 새로운 역이 들어섰군요.
우리 아이들한테는, 태어나서 처음 타보는 기차 여행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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